미스터트롯 후속 ) 사랑의 콜센타 신청방법! (4월 22일)

 

22일 방영된 사랑의 콜센타의

뒤늦은..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이번주 목요일도 어김없이 사랑의 콜센타가 방영되었는데요..!

제가 착각을 해서ㅠㅠ 이번주까지 저번 신청의 방송분이 방영되는 줄 알고

이번주는 신청이 따로 없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공지 확인을 제대로 안 했지 뭐에요ㅠㅠ

하..이런 멍청이..그래서 뒤늦게나마 22일 날짜로 올라왔던 사랑의 콜센타 신청방법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제가 저번에 썼던 글에 많은 분들이 다음 신청에 대해서

물어보시고, 궁금해하셔서 글로 바로 알려드리겠다고 했는데ㅠㅠ..죄송합니다.

미스터트롯 후속프로그램인 사랑의 콜센타 포스터 이미지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정말 인기가 대단한데요!

이번 주로 미스터트롯 후속프로그램인 사랑의 콜센타는 4회가 방영이 되었는데요~

정말 미스터트롯처럼 엄청난 인기와 관심을 얻으며, 나날이 시청률도 시청자분들의 참여율도 높아만 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저번 신청을 통해서, "이거 전화연결원이랑 통화하는 것조차도 쉽지 않구나..." 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는데요ㅠㅠ

그만큼 정말 많은 분들께서 탑7과 전화하시고 싶고,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싶으시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포기란 배추 셀 때가 쓰는 법!

이번 신청은 저의 착각으로 아쉽게 놓쳐버렸지만ㅠㅠ 다음 신청기회를 또 노려보겠습니다.

이번 21일에 신청하지 못하셨거나, 탑7과 전화연결이 안되셨다면, 저와 함께 다시 도전해보시는 걸 어떨까요?!

 

 

이번주도 어김없이 사랑의 콜센타가 오픈되었네요!

이번주는 22일에 사랑의 콜센타의 신청을 두 차례에 걸쳐서 받았었습니다.

5번째의 사랑의 콜센타는 특별히 탑7과 미스터트롯의 레인보우 8인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촬영되었네요!

레인보우 8인은 미스터트롯을 보셨다면 잘 알고 계실텐데요:)

바로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강태관, 황윤성, 류지광, 나태주, 남승민씨가 함께 해주셨네요ㅎㅎ

흥과 재미가 배가 되는 촬영이었겠네요~ 정말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 22일에 진행된 사랑의 콜센타 신청방법은 어떠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사랑의 콜센타 신청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사랑의 콜센타 신청방법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신청시간에 맞춰서, 국번없이 1544-7666번으로 전화를 걸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저번에 시도한 결과, 정말 전화교환원과의 통화는 굉장히 매우 절대 쉽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저는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니, 이번 신청도 아마 시도했더라면 신청시간이 끝날 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계속 전화를 걸고 있었을 거에요! 여러분도 아마 그러시지 않으셨을까 생각됩니다ㅎㅎ

 

우선 22일 사랑의 콜센타 신청방법은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러했습니다.

- 신청시간
레인보우8인 신청시간 : 22일 수요일 오전 9시~ 오전 11시
탑7 신청시간 : 22일 수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 신청방법
원하는 팀의 신청시간에 맞춰서 국번없이 1544-7666 번으로 전화를 걸어주세요.
전화교환원과 통화 연결이 되면, 정상적으로 신청 완료가 됩니다.

-이번주 주제?
탑7과 레인보우8인이 꼭 한번 불러줬으면 하는 트로트나 잘 어울릴 것 같은 트로트

22일 사랑의 콜센타 신청방법에 대한 공지를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주의사항과 여전히 쉽지 않을 것 같은 전화연결... 전화연결에 대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2일에 신청받는 사랑의 콜센타는 탑7과 레인보우 8인이 출연하는 만큼, 전화 신청을 별도로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팀의 신청시간이 달랐는데요, 원하는 팀의 신청시간에 맞춰서 전화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15명의 출연자 중 1명에게만 신청이 가능했고, 이번주는 트로트 위주의 신청을 받았었네요:)

 

어김없이 연결이 안될 경우에는 모든 회선이 통화중이니 다시 전화를 해야한다는 주의사항이 있었으며,

교환원과의 통화내역은 개인정보수집활용동의 및 방송출연동의를 위해서 녹취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신청자에 한해서 22일 무작위로 선정하여, 불시에 전화를 하니, 늦은 시간에 전화가 올 수 있다는 양해의 말도

전했습니다.

아마 이번 22일 신청도 정말 치열했을 거 같은데요, 저번주와 별 다른 차이나 시스템의 변경이 없었다면

많은 분들이 정말 화나고, 힘드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다음 신청이 있다면, 도전해보겠지만 저번 신청보다는 조금 개선된 전화연결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청에 대한 공지를 확인 못해서, 뒤늦게 뒷북을 치네요ㅠㅠ 죄송합니다.